【고성】 고성문화원이 다음달 3일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화진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은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풍물 공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성문화원((033)680-2922)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망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