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평창
지역

평창 생산 ‘독도소주’, 3·1절 한정판 GS25 단독 판매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 출시

독도소주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
독도소주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

【평창】평창에서 생산되는 '독도소주'가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와 협업한 한정판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을 출시하고, 편의점 GS25에서 단독 판매한다.

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은 삼일절을 기념해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라벨에는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를 새겨 삼일절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담았다.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는 2021년 첫 출시 후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편의점·온라인 채널을 통해 성장, 누적 판매 250만 병을 돌파했다.

‘40240 독도소주’ 판매 수익의 일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 기부된다.

평창읍 평창농공단지에 위치한 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은 독도 우편번호 '40240'을 브랜드로, 국내산 쌀과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원료로 프리미엄 전통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고 있다.

임진욱 케이알컴퍼니 대표는 “40240 독도소주는 독도를 지키고 700년 전통 증류식 소주 문화를 복원하는 문화운동”이라며 “앞으로도 한 병 한 병에 독도 사랑을 담아 세계 무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소주는 2024년 영국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에서 37도·17도 제품이 금메달, 27도와 ‘동해22’가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202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에서도 골드와 실버를 받으며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프랑스·칠레 등으로 수출 중이며, 미국 내 한인 유통망은 물론 뉴욕과 시카고 현지 레스토랑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병에 새겨진 독도 우편번호 ‘40240’은 ‘독도는 한국의 고유 영토’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고 있다.

독도소주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