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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FIND칼리지 심재관 교수, 인도철학회장 선출

임기 내년 12월31일까지
"원주와 상지대, FIND칼리지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

◇심재관 상지대 FIND칼리지 교수.

상지대는 심재관 FIND칼리지학부 교수가 인도철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심 교수는 동국대 인도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국대, 금강대, 서울대 등에서 강사와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상지대 FIND칼리지에서 인도 및 불교 철학 연구와 교육에 힘써오고 있다. 회장 임기는 내년 12월31일까지다.

1988년 창립된 인도철학회는 인도에서 발생한 종교와 철학을 중심으로 불교와 힌두교를 비롯한 아시아 종교철학, 요가, 명상 등 인도 전통 수행문화의 철학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전국 규모 학술단체다.

심 교수는 “원주는 역사적으로 불교와 기독교가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으로 특히 불교 유가행파의 정신적 고향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라며 “원주와 상지대, FIND칼리지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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