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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강원자치도, 시·군과 ‘문화예술정책’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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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 성료
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첫 합동 사업 설명회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가 지난 5일과 6일 삼척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가 지난 5일과 6일 삼척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설명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문화예술부서 관계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문화예술 주요 시책사업들에 대한 안내를 들었다. 또한 2027년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 관련 안내도 이어졌다. 시·군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는 올해가 첫 시도다. 도는 최근 도서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에 대한 각 시·군의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합동 사업설명회를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문화예술 주요사업설명회’가 지난 5일과 6일 삼척 일원에서 개최됐다.

설명회 첫 날인 지난 5일에는 ‘현대적 로컬,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다’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 설명과 시·군별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문화예술 분야 전환사업에 대한 안내와 토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문화재생 우수 사업장인 삼척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현장을 방문해 공모 준비 과정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 상황 등을 공유했다.

안영미 도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을 시군과 소통하며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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