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일자리 환경개선으로 근로자 복지 향상에 나선다.
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과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질 향상을 목표로 '2026년 강원일자리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소재한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근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로자 복지시설 개선과 작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3일까지 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일자리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기업에는 더 나은 근로환경을, 근로자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