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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대상마을 및 단체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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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올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마을 15곳을 선정하고 총 1억 8,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양양군은 지난 12일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심사위원회를 열고 마을공동체 13개소와 주민공동체 2개소 등 대상마을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사업 취지 부합성, 주민참여도 및 자발성, 사업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심도있게 살펴봤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장승2리, 장승3리, 오색1리, 오색2리, 잔교리, 대치리, 명지리, 말곡리, 견불리, 원포리, 중복리, 간곡리, 물갑리 마을회이며 주민 공동체는 양양꽃길 국화연구회, 강현면이장협의회 등 2곳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이달 중 보조금이 교부될 예정이다. 특히 소득창출 사업의 경우 신청 금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하도록 해 사업 추진의 책임성과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문단을 구성해 사업 분석과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오는 8~9월 중간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가치를 높여가는 과정 자체가 지역 공동체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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