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제2청사 글로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수소특화단지 조성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어 23일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을 주제로 수소특화단지 분과위원회를 진행한다.
이자리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업무협약 및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정 등의 기업유치 주요 추진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특화단지 내 기업유치, 수요기반 연구개발 과제 기획,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 인프라 확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의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지난 두 차례 분과위원회에서 도출한 연구개발사업(10개) 등 주요 논의 사항을 고도화・구체화하는 후속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는 학계・산업계 등 24명의 수소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총괄기반,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등 3개 분과 체계로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지원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지난해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기업유치・연구개발・인력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