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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날씨]21일 아침 영하권…낮과 밤 일교차 최대 20도

동해안 대기 건조·산불 주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로 벌어지는 가운데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난 19일 춘천시 석사동에서 시민들이 안갯속을 걷고 있다. 신세희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이 지난 뒤 21일 강원 영서지역은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20도까지 발생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강원 아침기온은 영하 5도~영상 4도, 지역별로는 양구 영하 5도, 철원·정선 영하 4도, 춘천 영하 3도, 원주 영하 1도, 강릉 4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7도다.

동해안에는 차차 대기가 건조해질 전망이다. 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및 화재에 유의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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