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듯이 동해시의 주권은 시민에게 있습니다. 시민중심이 아니라 시민주권이어야 합니다. 그동안 소수의 힘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온 동해시에 만족하십니까? 잘잘못을 따지자는 게 아닙니다. 소멸해가는 도시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두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겐 충분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생각과 힘을 모으고 벽을 허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대표 공약=“시민자치기본조례를 제정해 시정의 기본원칙으로 시민주권을 세우고 다수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은 시민들의 참여와 숙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교통, 주차, 공원, 환경 등 생활밀착 이슈에 대해 시민참여 플랫폼을 만들어 단순히 의견을 개진하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수준을 넘어 사업 기획단계부터 시민참여를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지역구=동해시 가선거구(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정당(나이)=더불어민주당(57)
■학력=동해광희고, 서울대 사회학과, 동경대대학원 사회학박사.
■경력=전 ㈜씨글로벌 부장, 전 ㈜북방물류산업진흥원 본부장, 전 동해시 에너지팀장, 전 동해시 시장관리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