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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춘천문화재단 ‘시민 예술 활동’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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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생활문화지원사업 선정단체 발표
올해 57건의 ‘시민 예술 활동’ 지원 예정

◇춘천문화재단이 ‘2026 생활문화지원사업’을 통해 57곳의 시민 동호회를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선정 단체인 바이봄바이올린 앙상블. 재단 제공

춘천문화재단이 23일 ‘2026 생활문화지원사업’ 선정 단체 57곳을 발표했다.

생활문화지원사업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 2월 지역 동호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활동강화 유형 40건, 활동지지 유형 17건 등 총 57건의 시민 예술 활동이 선정됐다.

3년 이상 활동해온 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는 ‘활동강화’ 유형에는 공연 24건(60.0%), 시각 13건(32.5%), 문학 3건(7.5%)이 선정됐다. 신규 또는 연속 활동 실적이 없는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활동지지’ 유형은 공연 10건(58.8%), 시각 4건(23.5%), 문학 3건(17.6%)이 선정됐으며, 전체 17건 중 신규 지원 동호회가 15건(88.2%)을 차지했다.

재단은 오는 25일 교부·정산 워크숍을 개최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며, 다음달부터 교부신청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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