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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날씨]24일 대체로 맑음…동해안 나흘째 건조특보·영서 일부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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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홍천평지, 정선평지 건조주의보 확대

◇23일 오후 4시 기준 건조특보 현황과 내일~모레 예상 기온 분포도. 사진=기상청 제공

24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강원 아침기온은 영하 5도~영상 5도, 지역별로는 양구 영하 3도, 태백 영하 2도, 춘천 0도, 원주 2도, 강릉 5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2~18도다.

전날 오후 4시10분부터 나흘째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에 이어 기상청은 산지, 원주, 홍천평지, 정선평지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당분간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낮과 밤의 15~20도 안팎으로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산지와 일부 내륙에도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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