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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올해 다양한 사업 추진

올해 10만8,971개사에 1,248억6,000만원 지원
"현장 중심의 정책 지속"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강원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나선다.

도경제진흥원은 올해 10만8,971개사에 1,248억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 4만1,045개사에 90억5,000만원, 국내 마케팅 지원 3만370개사에 58억5,000만원, 국외 수출 마케팅 지원 1,702개사에 60억3,000만원, 취·창업 및 인력개발 지원 3만4,430개사(명)에 943억6,000만원, 지식재산 지원 625개사에 46억7,000만원, 소상공인 지원 711개사에 24억원, '폐광지역 지원' 88개사에 25억원 등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 지원의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청년창업자 무이자 대출지원 등이 이뤄진다.

국내 마케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맞춤형 토털 마케팅,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백년·유망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하고 대형유통업체 공동 특판행사와 강원더몰 및 시·군몰,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삼양 불닭소스를 활용한 K-푸드 제품 개발도 예정됐다.

또 내수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강원형 수출바우처, 해외규격인증 획득, 해외물류비, 강원 수출대상 수상기업 해외마케팅, 강원 수출 스타기업 육성 등을 통해 수출업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해외바이어 초청 행사와 박람회 행사도 이어진다.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강원,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 야시장 등 소상공인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폐광지역을 대상으로는 프리-창업 레지던시, 태백 청년창창센터가 운영되고 창업 및 경영 활성화, 투어크리에이터 육성 등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도경제진흥원은 일자리 행사와 원주시 정착 청년 4배 통장,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등을 통해 인력 양성 및 취·창업 지원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서동면 원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최일선기관으로서 다양한 사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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