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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2026강원건설건축박람회]춘천시 건축과, ‘현장 밀착형 피드백 운영’으로 호평

‘2026 강원건설건축박람회’ 27일까지 개최
‘피드백 중심’의 현장 운영으로 업체들의 큰 호응
발주계획 설명회도 함께 열려 ‘기회의 장’ 만들어

2026 강원 건설·건축박람회 성공개최를 이끈 춘천시 건설국 건축과 직원들이 육동한 춘천시장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도혁기자

춘천시 건축과가 ‘2026 강원 건설·건축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이끈 일등 공신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건설·건축박람회는 건축과를 필두로 100여명의 시청 직원들이 투입돼 강원도내 참여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사흘간 진행하는 행사에 직원들은 개막식 현장 지원과 행사 기간 내내 모든 부스를 순회하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즉각 수렴하고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피드백’ 운영으로 참가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2026 건설공사 및 설계용역 발주계획 설명회’를 병행해 정보 제공 효과를 극대화했다. 단순한 자재 전시를 넘어 실제 사업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징검다리를 놓았다는 평가다.

춘천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발주기관 상담관도 1대1로 운영하며 강원도내 지역 기업과 질의응답하고, 혁신제품 등 기업 제품 홍보를 들으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경 춘천시 건축과장은 “도와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역할 분담 덕에 지역 업체의 우수 자재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업체들의 판로가 실질적으로 확대되는 ‘기회의 장’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춘천시 상담관에서 만난 참여 업체 관계자는 “필요한 회계 정보를 잘 설명해주시고 제품 홍보도 잘 들어주셨다”며 “박람회가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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