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그림책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기획 전시 ‘냇가집에서 만난 조선의 시인, 그리고 부론 이야기’를 운영한다.
전시는 조선 중기 대표 시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그림책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 및 역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론면 손곡리 자연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을 비롯해 그림책 원화와 아트월, 인공지능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특히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길을 시각화한 공간에는 시구가 흐르듯 배치돼 관람객이 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흥원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도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