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이 선정됐다.
추천 여행지 선정은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대한민국 관광 수도 강원’을 전국과 전 세계에 알리고 관광객 2억명 시대를 열기 위한 ‘오(면) 감(동) 강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4월에는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이자 단종의 숨결이 깃든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열린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을 재현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는 4월 초 분홍빛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영월군은 4월 25일 장릉 입장료 무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월 말까지 양양에 위치한 쏠비치 양양을 비롯해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에서 강원 방문의 해 협력 상품인 ‘블루 코스트 투 나잇츠(Blue Coast 2 Nights)’상품도 이용 가능하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스크린 속의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월 단종문화제와 봄의 정취가 가득한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 4월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