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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2026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는 26일 도회 회의실에서 '2026회계연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지역 건설업계의 위기 극복과 회원사 경영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는 26일 도회 회의실에서 ‘2026회계연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올해 도회는 사업계획으로 7개 분야 24개 세부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건설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와 더불어,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업체의 공공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등 불확실한 경제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사업 예산을 회원사 경영 지원 및 교류 활동 강화에 집중 편성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친 안건들은 오는 4월23일 춘천에서 개최되는 제68회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 회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투자 부진이 겹치면서 올해 도내 건설 환경이 험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회원사의 권익 향상과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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