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는 AI 활용 소상공인 창업 성공패키지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신규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주관한다. 교육과정은 '창업 실무''AI 활용 역량 강화''창업 실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의 외주 비용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창업 실패 가능성을 낮추는 ‘과학적 창업’ 모델을 핵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라대는 교내 AI·SW 특성화 인프라, 메이커스페이스,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활용, One-Stop 창업 지원체계를 제공해 수료생 16명 이상, 창업자 10명 이상을 배출한다는 목표다.
한라대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원주시 창업가 양성 가속화 프로젝트’를 5년 연속 수행하면서 S등급(최우수) 및 A등급을 달성하는 등 지역 창업지원 분야에서 성과를 검증받은 바 있다.
배병윤 한라대 창업교육센터장은 “그동안 축적한 창업지원 성과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창업 혁신 단계로 전환하는 시점”이라며 "원주를 AI 기반 소상공인 창업 혁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