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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새마을금고·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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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사업자 편의 향상·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원주시·새마을금고·신협 mou

◇원주시는 최근 원주시청에서 원강수 시장, 장하성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동관 원주제일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및 신협(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원주】원주시는 새마을금고,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에는 시금고인 농협에서만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 모든 지점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시는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시는 이를 위한 협약식을 장하성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동관 원주제일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했다.

원강수 시장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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