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김희국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재난 현장에서 심리지원 활동을 펼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재난심리지원단장인 김 교수는 지난해 경북 산불 당시 주민 심리지원 활동을 하고 진화 이후에는 정신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심층 심리상담을 해 주민 정신건강 보호와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재난심리지원단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한 조직으로 정신건강사회복지사 1급 전문가 80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재난 및 외상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와 가족, 대응 인력 등에게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