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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진태 출격에 우상호 본격 맞대결…D-50, 강원 지선 ‘골든 위크’

읽어주는 뉴스

김진태 지사 14일 출마선언 후 예비후보 등록
민주 우상호 예비후보도 본격적인 맞대결 준비
민주·국힘 공천 결과 발표, 경선 등 일정 이어져

이번주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출마 선언을 하고 국민의힘 1차 경선 결과 발표로 시장·군수 대진표도 속속 확정되는 등 6·3 지방선거전의 개막을 알리는 ‘골든 위크’가 될 전망이다.

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표심을 노리는 후보들의 발걸음도 더 빨라지고 있다.

김 지사는 오는 14일 출마선언 후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13일에는 강원도청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8기 업무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힌다.

14일부터 곧장 가동하는 선거캠프는 ‘강원인캠프’로 확정했다. 국회의원 시절부터 줄곧 강원도에서 정치를 하며 강원도민이 키운 정치인라는 점을 어필했다.

이보다 한 발 앞서 선거를 준비해 온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도 본격적인 맞대결에 나서게 됐다.

그동안 도내 18개 시군을 돌며 정책 투어를 펼쳐 온 내용을 바탕으로 이를 다듬어 추후 비전 발표 준비에 나선다. '강원도 원팀'을 강조해 온 만큼 선거를 앞두고 캠프 조직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강원 여야의 공천 작업도 한창이다.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지난 9일 기초단체장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 이후 결선 투표를 준비하고 있고, 국민의힘 도당은 1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국민의힘 발표 이후 현재 완성된 원주, 속초, 영월, 양구 대진표에 이어 나머지 시장 군수 대진표도 더욱 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3일 춘천 6선거구를 비롯한 12곳의 광역의원, 강릉 마선거구 등 1곳의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도 발표한다. 13~14일에는 강릉다선거구를 비롯한 18곳 기초의원 경선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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