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는 입식 식탁 설치와 조리장·화장실 등 영업장 개보수 비용의 80%(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영월군의 지원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체납, 휴업 중인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에서는 15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장평가,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환경위생과 위생팀((033)370-239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