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17~19일까지 3일간 양양웰컴센터 2층 ‘매일아홉시’ 로컬푸드마켓에서 봄맞이 판매행사인 로컬푸드, 봄을 담다, 매일아홉시 구매혜택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산나물과 딸기 등 지역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매일아홉시 마켓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 3만원 당 양양사랑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또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 첫날부터 6월 17일까지 두 달간 ‘봄날의 출근부’ 이벤트를 운영한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에 도장을 적립, 횟수에 따라 1~2㎏들이 지역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산마늘, 두릅, 눈개승마, 머위 등 제철 산나물 전용 판매매대와 사전 예약 주문 서비스 운영, 다육이와 야생화 등 봄맞이 화분 판매전 등도 준비했다.
19일에는 속초양양축협이 참여하는 ‘한우·한돈 소비촉진 행사’가 열려 최대 32% 할인 판매와 함께 한돈 무료 시식회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양의 청정 자연이 키워낸 신선한 봄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지역 농가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매일아홉시에서 양양의 봄을 가득 담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