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청년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26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매월 15만원 이상을 저축하는 15세 이상 40세 미만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649만4,738원)인 도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와 동해시가 3년간 매월 15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5명이다.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동해에서는 총 23명의 대상자가 지원을 받고 있다. 2023년 대상자의 경우 올해 만기가 도래해 적립금을 수령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훈석 시 복지과장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자립 초기재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