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예술인 단체 ‘춘천예우회’가 중국 창저우에서 *제3회 엽원신경·정태묵어(叶园新境·亭台墨语) 한·중 예술 국제교류 초대전 을 4월18일부터 6월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병용 한·중 국제교류단장, 은 이승호 춘천예우회 회장, 김분호·정광옥·이진화 대표 작가와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전시에는 춘천작가 20명과 중국의 저명 작가 15명이 참여해 양국의 예술적 정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3회 전시를 기점으로 춘천예우회는 미국 상하이 안디 아트 큐레이터 컴퍼니(Andi Art Curator Company)와 공식적인 미술작품 교류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리적 특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중 간 지속적인 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1회 정기적인 전시회를 개최하며 깊이 있는 예술적 소통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춘천예우회는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한국 측 작가 9명의 작품을 현지 (예위안(叶园)에 영구 전시하기로 결정하고 기증식을 갖는다. 이는 현지 관람객과 예술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속에 향후 중국 내 한국 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