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6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이 진행됐다.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12개 시·군 선도농업인(농업인단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폭염 기간(6~8월) 동안 농작업 현장에서 고령농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박미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예방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고령농 등 폭염 취약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