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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일반

학교 찾은 강원FC, 도내 학생들에게 추억 선물

황은총·유병헌·김태환·이은호 참여
학생 178명과 웃고 뛰며 추억 쌓아

◇강원FC 선수들이 지난 15일 강릉중을 찾아 ‘넥스트 팬 프로젝트: 스쿨 투어’를 진행한 뒤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 선수들이 학교를 찾아 도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강원FC는 지난 15일 주문진중과 강릉중을 방문해 ‘넥스트 팬 프로젝트: 스쿨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총, 유병헌, 김태환, 이은호가 참여해 학생 178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은 시작부터 뜨거웠다.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학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선수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강원FC 관련 OX 퀴즈가 진행되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반 대항 스피드 게임은 이날 행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다. 우승 학급에 간식 경품이 걸리면서 경쟁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학생들은 학급 대표로 무대에 올라 승부를 펼쳤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은 팬 사인회와 기념 촬영으로 장식했다. 학생들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았다. 

황은총은 “학생들에게 강원FC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원FC의 ‘넥스트 팬 프로젝트: 스쿨 투어’는 계속된다. 강원FC는 오는 21일 관동중과 강릉해람중을 찾아 다시 한 번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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