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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시장·군수 13개 선거 대진 확정⋯5곳 결선 결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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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이철규)는 21일 도당에서 기초단체장 2차 경선 및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승선기자

강원지역 13개 시장·군수 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결선 결과와 국민의힘 강릉시장 본경선까지 완료되면 강원의 모든 기초단체장 선거 대결 구도가 완성된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발표한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동해 김기하·삼척 박상수·횡성 임광식·철원 김동일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이로써 △원주=구자열·원강수 △동해=이정학·김기하·김홍수 △태백=김동구·이상호 △속초=김철수·이병선·염하나 △삼척=이정훈·박상수·김형우 △횡성=장신상·임광식 △영월=박선규·김길수·엄삼용·최명서 △정선=최승준·최철규·전영기 △화천=김세훈·최명수 △양구=김철·서흥원·김왕규 △인제=최상기·엄윤순·한상철 △고성=함명준·박효동 △양양=김정중·김호열·고제철 등 13개 시장·군수 본선 구도가 확정됐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결선 투표를 치른 춘천과 홍천·평창·철원 등 4개 지역은 22일 결과가 발표, 이날 최종 대진표가 완성된다. 민주당의 경우 춘천 육동한·이재수 후보가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광열 후보가 공천을 받은 상태다. 홍천군수 선거는 신영재 후보가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았으며, 민주당 박승영·이규설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었다. 

평창군수 선거는 민주당 장문혁·한왕기 후보 중 본선 티켓을 받은 후보와 국민의힘 심재국 후보가 본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철원의 경우 민주당 구인호·한금석 후보가 최종 공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무소속으로 고기영 후보 역시 경쟁군에 포함돼 있다.

강릉의 경우 국민의힘 예비경선을 통과한 권혁열 후보와 현직 시장인 김홍규 후보가 25~26일 본경선을 갖고 27일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중남 후보가 일찍이 공천을 받아 선거 운동을 뛰고 있다.

이 밖에도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됐던 국민의힘 김명기 횡성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시사, 장신상·임광식 후보 등과 3파전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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