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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참가…체험형 홍보 강화

【강릉】강릉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시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맞이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강릉 축제의 매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강릉 얼마나 알아?!’를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관람객은 QR코드를 스캔해 강릉 축제 관련 퀴즈를 풀고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강릉 선물세트와 커피약과, 휴대용 티슈,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홍보 부스에는 QR코드를 활용한 축제 안내 포스터와 강릉단오제, ‘4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포스터 등이 전시돼 방문객들이 강릉의 대표 축제와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현장에서의 경험이 강릉을 떠올리는 하나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축제 정보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져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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