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사회일반

홍천 내촌면서 SUV 밭으로 전복…1명 심정지 병원이송

읽어주는 뉴스

강릉 SUV 2대 충돌해 4명 경상
원주 주택 화재·평창 대관령 불
춘천 나물 채취하던 80대 추락
양구 70대 농수로 빠진 채 발견

◇지난 18일 오후 6시46분께 홍천군 내촌면의 한 도로에서 A(55)씨가 몰던 SUV가 인근 밭으로 전복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주말과 휴일 강원지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46분께 홍천군 내촌면의 한 도로에서 A(55)씨가 몰던 SUV가 인근 밭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고, 동승자 B(65)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오후 5시35분께 강릉시 내곡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는 투싼 SUV와 카니발 SUV가 충돌해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이어졌다. 지난 18일 오후 6시18분께 원주시 행구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C(63)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4시42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산림 0.7㏊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안전사고도 있었다. 지난 18일 오후 1시49분께 춘천시 남산면의 한 야산에서 나물을 채취하던 D(여·82)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다. D씨는 발목과 대퇴부 등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후 2시4분께 양구군 동면에서는 E(여·75)씨가 농수로 배수용 수문에 빠져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E씨가 숨진 것을 확인, 실족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6시18분께 원주시 행구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17일 오후 4시42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병내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산림 0.7㏊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강원도 제공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