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정재훈 신임 강원지방우정청장이 20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 청장은 “전임 청장들의 훌륭한 업적을 계승해 강원청의 명예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본에 충실한 업무수행,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에게 최상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행정고시 44회로 2001년 여의도우체국 우편분류과장으로 공직에 입문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자원정책과장, 정보화기획과장, 디지털사회기획과장, 외교부 주샌프란시스코 영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기획과장, 네트워크정책과장, 서울전파관리소장 등 다양한 보직을 역임했다. 원주=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