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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봄철 산불 ‘제로’ 달성…3년 연속 무대형 산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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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으며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도시’ 목표를 달성했다.

【강릉】강릉시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으며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도시’ 목표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된 특별대책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과 감시 활동을 펼친 결과 산불 발생 ‘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선제적 예방 정책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대책기간 동안 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건조·강풍 특보 시 비상근무를 강화했다. 
또 야간 감시와 출동태세를 확대하고 입산통제, 등산로 관리,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단속 등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시는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에도 힘썼다.강릉시는 남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희  시 경제환경국장은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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