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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상품권 정기 발행일 ‘매달 첫 수요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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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달부터 적용…접속 지연 해소 일환

◇원주시청

【원주】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의 정기 발행일을 기존 ‘매달 첫 번째 영업일’에서 ‘매달 첫 번째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원주사랑상품권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Chak(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발행일마다 지속됐던 접속 지연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시는 발행일 변경에 따른 혼란을 막고자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알림톡을 발송할 예정이며,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한 전담 콜센터도 가동하기로 했다.

또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동시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트래픽 분산 장비 도입과 서버 증설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편의와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5월 발행 상품권은 총 100억원 규모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1인당 구매 및 보유 한도 등 기타 이용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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