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소방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장성탄탄마당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23일 태백시, 경찰, 한국전력, 가스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지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장성 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푸드존 등 각 부스 예방 순찰을 실시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출동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에앞서 소방서는 행사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실시하고 행사장 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 화재 발생 시 대응체계 및 상황전파 계획 등을 중점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