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참여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강릉안애 이웃돌봄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안착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추진된다. 돌봄단은 ‘강릉애 밥상’ 사업 참여 어르신 가운데 신체활동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웃돌봄단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생 단체 회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지난달 30일 강릉시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한 신체활동 지원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