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어린이날 제104주년을 맞아 철원문화재단이 주최한 ‘철원군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5일 고석정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함께 철원어린이합창단, 태봉합창단, 빅피쉬남성중창단의 합동공연 등 성대하게 개회식을 시작으로 레크레이션 이벤트, 디제잉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체험부스에는 어린이 및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로 북적였다. 포아트블럭, 스프트플레이 등 상상놀이터와 경찰 및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한 부스에도 미래의 경찰·소방관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현웅 재단 운영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긴 하루가 됐다”며 “가정의달 5월에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일 고석정 일원에서 열린 ‘철원군 어린이날 기념식’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