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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석 철원군수 후보(민), 국회 찾아 철원 현안 건의…교통망 확충·평화경제특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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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금석 철원군수 후보는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해 정청래 대표를 만나 철원지역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한금석 철원군수 후보는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해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철원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철원】더불어민주당 한금석 철원군수 후보가 국회를 찾아 철원지역 교통망 확충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주요 현안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 후보는 지난 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철원 발전 구상을 설명하고 중앙당 차원의 협조를 건의했다.

한 후보는 면담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및 중앙고속도로 철원 연장, 경원선 전철 복원 및 열차 운행 재개, 국도47호선 확장, 철도차량기지 유치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철원을 남북평화와 경제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한 후보는 “철원은 더 이상 한반도의 끝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돼야 한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철원의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관련 현안들이 정책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 후보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중앙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해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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