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교2동주민센터가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장보기, 식료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 및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식료품 구매 쿠폰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교2동 취약계층 8가구로, 반찬과 부식 등을 구입할 수 있는 2만원권 쿠폰을 월 2회 제공한다.
교2동주민센터는 마트와 협력해 쿠폰 수령과 사용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홍수연 교2동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