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화천군 우리 동네 필수업종 창업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천군이 지난 1월 ‘2026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지역 특성에 맞는 로컬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새로운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19~64세 청장년층 예비창업자다. 청년 창업자(19~49세)는 우대된다. 경제진흥원은 예비창업자 10명을 선발해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이후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5명에게 1인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식생활, 숙박, 헬스케어, 기타 분야 등 ‘우리 동네 필수업종’ 창업 희망자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식생활 분야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식, 반찬, 밀키트, 베이커리 등이 포함된다. 숙박 분야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 헬스케어 분야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운동시설과 맞춤형 체력·멘탈 케어 프로그램 등이 해당된다.
참여 희망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제진흥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 화천생태영상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