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농심천심 직거래장터로 오세요.”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강원특별자치도, 동춘천농협과 함께 7일 농협 강원본부 본관 앞 광장에서 2026년 농심천심(農心天心)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용 농협 강원본부장, 이명호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 정종태 동춘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강원농협 임직원 및 지역 농업인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장식에서는 풍년농사와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강원쌀 홍보관 운영, 시식 행사, 구매 고객 사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목요직거래 장터는 매주 목요일 농협 강원본부 앞 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성출하기별 대표 농산물 기획전, 찾아가는 장터, 김장시장 등 다양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춘천농협 로컬푸드 출하회를 포함한 120여 명의 생산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채소류, 과채류, 감자, 마늘, 양파, 두릅, 곰취, 명이, 눈개승마 등 다양한 신선 농산물을 판매한다.
1994년 시작돼 올해 33년째를 맞은 강원농협 목요 직거래장터는 강원 농업인이 생산한 로컬푸드 농축특산물을 직접 판매해 로컬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강원농협 목요 직거래장터는‘농업인의 진심을 소비자의 식탁으로 전달하는 상생의 장’이라며,“믿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농축특산물을 공급해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장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