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도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OFF’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달 20일부터 5월1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직원 23명이 점심시간과 업무 공백 시간 등에 컴퓨터 전원을 끄는 방식으로 2주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약 0.529㎏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