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신협(이사장:이재준)은 지난 11일 춘천신협 본점에서 강북지역아동센터(센터장:허영민)와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금융·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멘토로 참여해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춘천신협은 발대식을 계기로 강북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을 실시해 저축의 필요성, 금융생활의 기본, 안전한 돈 관리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준 춘천신협 이사장은 “이번 어부바 멘토링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춘천신협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부터 지역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