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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대공감 나눔사업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대공감 나눔사업. 사진=원주시 제공.

【원주】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8월까지 ‘학성동 청소년 인권학교 세대공감 나눔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 4월 원주청소년문화의집과 체결한 ‘2026년 학성동 세대공감 지역복지 협력사업’ 협약의 일환으로 원주청소년문화의집 및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청소년 인권 감수성 향상과 세대 간 소통·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 재능기부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인권·공동체 의식 교육과 나눔 활동으로 진행된다. 강원인권교육연구회 ‘울림’의 엄영숙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동체 의식, 인권 감수성, 디지털 인권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은 파우치와 지갑 등 소품 200여 개를 제작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원삼희 동장은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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