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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호 강릉, 김정남 태백, 조영호 영월…부단체장 인사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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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2명씩 부단체장 후보 전달
일부 시·군 인선 완료…국·과장급 인사도 속도낼 듯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부단체장 인사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18개 시·군별로 2명씩의 부단체장 후보군을 전달했다. 이에 일부 시·군은 인선을 사실상 완료한 상태다.

강릉부시장은 김만호 경제국장, 태백부시장은 김정남 국제협력관, 영월부군수의 경우 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이 유력하다. 현준태 춘천부시장과 정영미 양구부군수는 유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부단체장 인사가 마무리되면 국·과장급 이하 인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달 말 국장급, 부단체장 10명이 동시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그러나 국장급 승진 자리는 6석 가량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등에 대한 인사는 단행하지 않는다. 역할이 모호해 인사적체 해소용이라는 비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과장급 베스트·워스트 간부 설문조사 결과도 당선인 측에 전달될 예정이라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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