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와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서비스를 계정 1개로 이용할 수 있는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를 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정책자금, 창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이용하려면 각 기관의 사이트마다 별도 계정을 만들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정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이용자의 안정적인 이용을 위해 당분간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를 병행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이용자가 자주 찾는 증명서 발급 및 지원사업 정보에 대한 검색 기능과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맞춤형 서비스 기반도 마련한다.
아울러 오는 9월에 인공지능 기반 지원사업 추천 서비스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