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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6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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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

 

 

◇EBS 건축탐구 집

▣EBS 건축탐구 집(9일 밤 9:55)=서울 중구의 가파른 130개 계단 끝에는 거대한 암반을 품은 독특한 빨간 벽돌집이 자리하고 있다. 1세대 공간 디자이너이자 전시 예술감독인 강신재 씨로, 재개발을 앞두고 4년간 방치됐던 집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통창 너머로 펼쳐져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그는 비로소 자신의 취향으로 채운 공간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암반과 풍경, 그리고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빨간 벽돌집을 소개한다.

▣G1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9일 오전 10:30)=더위에 지치기 쉬운 요즘, 입맛과 건강을 충전시켜줄 별미 요리들을 만나본다. 첫 번째로 만날 요리는 황태백짬뽕이다.  해산물을 넣어 깊고 진한 맛까지 더해 시원한 바다의 맛을 낸 황태백짬뽕. 여기에 탱글탱글한 면발을 함께 먹으면, 진하게 밴 국물과 어우러져 입안 가득 조화로운 맛을 뽐낸다. 두 번째로 만나볼 요리는 더덕구이다. 쌉싸름한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더덕을 노릇하게 구워 매콤달콤한 양념 옷을 입히고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별미 요리들을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서 확인해 보자.

◇KBS 셀럽병사의 비밀

▣KBS 셀럽병사의 비밀(9일 오후 8:30)=나비처럼 날던 전설의 복서인 ‘무하마드 알리’를 집중 조명한다. 그는 뇌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가장 위대한 파이터 무하마드 알리, 챔피언과 붙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 찰나의 영광 끝없는 혈투, 아물지 않는 상처를 당하고 뇌손상에 비명을 지르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는 그렇게 사라졌다. 왜 사라졌을까? 57승 5패의 통산전적에 세계 권투 헤비급 챔피언에 3차례나 오르는 등 권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이터’로 불리는 무하마드 알리의 삶을 따라가 본다.

▣tvN 이호선 상담소(9일 오후 8:00)=40년째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와 이를 둘러싼 부부 갈등이 가족 전체를 흔들고 있다. 아내는 홈캠으로 남편을 감시할 정도로 불신이 깊어졌고, 이 과정에서 자녀들은 부모 사이에서 큰 상처를 받으며 관계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또 다른 사연에서는 청결과 정리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아내가 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커튼 주름과 양말 짝까지 완벽하게 맞추려하자 가족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복되는 관계 전쟁 속에서 가족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의 전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교수가 두 가족의 갈등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OCN 신세계

▣OCN 신세계(9일 밤 10:00)=경찰청 수사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을 무너뜨리기 위해 신입 경찰 이자성을 조직에 잠입시킨다. 8년 후 자성(이정재)은 골드문의 실세 정청의 최측근으로 자리 잡으며 깊은 신뢰를 얻게 된다. 그러나 회장 사망 이후 후계자 자리를 둘러싼 조직 내부 권력 다툼이 본격화된다. 강과장은 ‘신세계’ 작전을 통해 후계 구도에 개입하고, 자성은 경찰과 조직 사이에서 더욱 위험한 상황에 놓인다. 의리로 맺어진 정청과의 관계와 경찰 임무 사이에서 자성은 인생 최대의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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