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20명 다양한 경력 눈길
◇이번 대회에는 단순한 외면의 아름다움을 넘어 뛰어난 지성과 전문성을 갖춘 후보들이 대거 참가해 화제.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뷰티 브랜드 CEO를 비롯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후보자, 국내 은행 최연소 가계여신 담당 직원, 대통령 취임식 무대에 올랐던 국립합창단 무용수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 중인 다재다능한 인재들 눈길.
호명과 동시에 눈물 펑펑 쏟은 미스강원 진·선 후보자들
◇치열한 미의 경쟁이 펼쳐진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선사. 아름다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초대가수 황우림이 긴장감을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바꿔 놓으며 첫 번째 특별 무대를 장식. 이어 깊은 감성과 매력적인 목소리의 류지광이 무대에 오르자 현장 열기는 최고조. 초대가수의 열정적인 무대 덕분에 행사장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
동해시, 연이은 대형 행사로 ‘축제 분위기’ 후끈
◇대회가 개최된 ‘행복도시’ 동해시는 천혜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겹경사를 맞아 지역 전체가 들썩.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폐광산을 재탄생시킨 무릉별유천지 등 대표 관광명소를 통해 문화·관광 도시로 널리 알려진 동해시가 미스강원 선발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에 이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를 개최로 뜨거운 열기는 계속 이어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