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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역대 ‘미스강원’ 총출동 후배 응원

이홍렬 가수·2016 미스강원 진 김해현씨 사회 맡아
2000년 미스강원 진 허민정씨 연출 감독으로 참여

왼쪽부터 허민정 2000년 미스강원 진, 김해현 2016년 미스강원 진, 김현진 2022년 미스강원 미.

역대 미스강원 수상자들이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동해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선배 미스강원들은 지난 7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선발대회’를 찾아 방송인 이홍렬 씨, 사회를 맡은 2016년 미스강원 진 김해현 씨와 함께 대회 진행에 힘을 보태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2008년부터 20년 가까이 미스강원 연출, 감독을 맡아 후배들을 지도해 온 2000년 미스강원 진 허민정 씨는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앞만 보고 달려왔을 후배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지금의 결과가 끝이 아닌 만큼, 미스코리아 본선에 오른 후배들이 좋은 성적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미스강원 진 김해현 씨는 “뻔한 얘기일 수 있지만, 끝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았다”며 “단 한 번뿐인 기회라 생각하고 후회 없이 자신의 모습을 펼쳐줬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미스강원에 당선되지 않은 후보자들에게도 이 자리는 각자의 인생에 큰 기회이자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미스강원 미 김현진 씨는 “3년째 후배들과 함께 합숙하며 지도해 왔지만, 무대를 바라보면 자기소개와 자세, 걸음걸이, 표정 하나까지 노력했던 지난날이 떠오른다”며 “모두에게 최선을 다한 후회없는 무대였기를 바란다”고 후배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DB, 소노호텔 앤 리조트, 하이트진로, 지원바이오, LG헬로비젼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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