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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날씨]당분간 초여름 날씨⋯오후부터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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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최고기온 21~28도 분포
영월, 태백 등 내륙·산지 소나기
동해 앞바다 최대 2m 너울주의

화요일인 9일 강원도 전역은 오전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오후부터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태백·영월·평창·정선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안팎이다.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28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21~29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로는 횡성 28도, 춘천·원주 27도, 철원·화천 26도, 고성·양양 22도, 태백·속초 21도 등으로 크게 덥지 않겠다. 이날 아침기온은 10~14도에 머무를 전망이다. 

또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과 산지에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동해안 중부·남부 앞바다에는 높이 1~2m의 파도가 일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5m 안팎의 파도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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