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여야를 떠나 한마음으로 ‘통합의 강원도’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강원일보를 비롯한 4개 언론사는 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강원의 새 일꾼, 새로운 도약’ 6·3 지방선거 당선인 초청 강원발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강삼영 강원자치도교육감 당선인, 18개 시장·군수 당선인, 도의원 당선인,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 김광래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양희 한림대총장, 박성선 춘천교대 총장, 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양양현 한국은행 강원본부장,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엄정용 강원자치도 상공회의소협의회장, 최선녀 강원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장,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등이 참석, 당선인들을 축하·격려했다.
우상호 강원지사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 선거 기간에는 특정 정당의 대표자로 활동하셨지만 지금부터는 (당선인들)모두 도민을 대표한다"며 "강원도 발전을 위한 통합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드리며 여러 현안들에 대해 기탄없이 상의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신 도민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더 특별해지는 강원도, 모두가 빛나는 강원 교육을 위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힘과 지혜를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물을 마실때 우물을 판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쯤 생각하라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말처럼 이번에 당선되신 251분 모두 초심을 잃지 마시고 4년동안 활약하시길 바란다”며 “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가 전국 지역언론 중 유일하게 300만명을 넘어섰다. 300만 구독자를 바탕으로 당선인 여러분들의 활약을 생생하게 보도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