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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역 사용 독려

군민체육대회 개회식 앞서 안내 캠페인 전개
수령률 96%…8월31일까지 지역 내 사용 당부

【정선】정선군이 제44회 정선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와 연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에 나섰다.

군은 9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앞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안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9개 읍·면 선수단과 군민 등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체육대회 현장에서 지원금 사용 방법과 신청 기한을 알리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 현재 정선 기역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2만8,600여명 가운데 96%가 지원금을 수령했다. 군은 미신청 군민을 대상으로 7월3일까지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8월31일까지 지역 내에서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체육대회와 연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44회 정선군민의 날 기념 군민체육대회가 9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선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안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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